브랜드·광고영상 혁신 이끈 두 리더 특별상
핵심 요약
라자 라자만나르와 임지영 회장이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특별상을 받는다. 라자만나르는 브랜드 혁신, 임 회장은 국내 광고영상 산업 발전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26일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행사는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브랜드 혁신과 광고·영상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끈 라자 라자만나르와 임지영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이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라자만나르는 국제명예상, 임 회장은 공로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MAD STARS 2026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마스터카드 시니어 펠로우이자 전 최고마케팅·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라자만나르는 통합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새로운 기술과 첨단 데이터 분석을 마케팅에 접목했다. 포용적 디자인을 선도해 브랜드 경험의 범위를 넓혔으며, 글로벌 브랜드 전략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광고·마케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자만나르는 포브스 최고마케팅책임자 명예의 전당과 미국마케팅협회 마케팅 명예의 전당, 미국광고연맹 광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브랜드 혁신 성과는 하버드와 예일 등 세계 경영대학원의 공식 사례 연구로도 채택됐다. 그는 개막 다음 날인 27일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임 회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국내 광고·영상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05년 광고영상 전문 콘텐츠 기업 플랜잇프로덕션을 설립한 뒤 기업 브랜드 광고와 글로벌 캠페인 등 3천500편이 넘는 광고영상을 제작하며 회사를 국내 대표 제작사로 성장시켰다. 두 사람의 창의성과 리더십은 브랜드와 산업의 성장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넓힌 성과로 평가됐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