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이 꺼낸 백스테이지의 무응답
핵심 요약
브라이언이 지난해 공연장 백스테이지에서 눈을 마주치고도 인사하지 않은 후배와의 일을 공개했다. 주변 사람들이 브라이언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했지만 해당 후배는 끝까지 반응하지 않았다. 서인영은 이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과거 태도를 돌아봤고 브라이언의 지적도 웃으며 인정했다.
가수 브라이언이 공연장 백스테이지에서 마주친 한 후배의 태도를 공개했다. 서로 눈이 마주친 상황에서도 후배가 얼굴만 바라본 채 인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인사했기 때문에 해당 후배 역시 누가 앞에 있는지 알았을 것으로 봤지만, 마지막까지 별다른 인사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지난해 한 공연을 관람하러 갔다가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던 중 이런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건넸으나, 문제의 후배는 브라이언과 시선을 맞추고도 반응하지 않았다. 후배의 이름이나 당시 공연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채, 직접 마주했던 상황만 전했다.
이 일화는 5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연예계의 선후배 문화와 군기를 이야기하던 중 나왔다. 이날 브라이언은 서인영의 집을 찾아 청소를 도왔다. 영상은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믿기 어려운 서인영의 쓰레기집이라는 내용을 제목으로 내걸었고, 집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과거 활동과 태도를 함께 돌아보는 대화가 이어졌다.
브라이언의 경험을 들은 서인영은 자신도 예전에는 예의 없는 태도를 보였다며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쥬얼리 멤버 가운데 서인영이 가장 버릇없는 편이었다는 취지로 응수했다. 서인영은 크게 웃은 뒤 그 평가를 부인하지 않고 인정했고, 두 사람의 대화는 후배의 인사 문제에서 서인영의 과거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