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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2년째 청력 이상 치료…오른쪽 크게 저하
핵심 요약
뷔가 약 2년 전부터 청력 이상으로 치료받고 있다고 처음 밝혔다. 왼쪽 청력을 100으로 볼 때 오른쪽은 30 정도이며 군 복무 중 증상이 심해졌다. 현재 병원 진료를 꾸준히 받고 약도 계속 복용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약 2년 전부터 청력 이상을 겪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뷔는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뒤 정국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오른쪽 귀의 청력이 왼쪽보다 크게 떨어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뷔는 양쪽 귀로 들리는 정도를 비교하면서 왼쪽을 100으로 봤을 때 오른쪽은 30 정도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증상은 군 복무 기간에 더욱 심해졌으며, 현재까지 오른쪽 귀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팬들에게 직접 알렸다.
처음 증상을 겪었을 당시에는 신체적인 이상보다 정신력의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청력 저하가 계속되고 군 복무 중 상태가 악화하면서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병원 진료를 성실히 받고 처방받은 약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
뷔가 자신의 청력 상태와 치료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설명을 통해 증상이 약 2년 동안 이어졌다는 점과 좌우 청력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 군 복무 중 악화했다는 경과가 함께 드러났다. 뷔는 현재도 병원 방문과 약 복용을 이어가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