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영상 챌린지, 5개국 창작자 10명 선정
핵심 요약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글로벌 영상 콘테스트의 최종 수상작 10개를 공개했다. 게임플레이와 스토리텔링, 편집을 심사해 롱폼 6개와 숏폼 4개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홈 원 방문을 위한 항공·숙박과 기념 주화, 특별 굿즈가 제공된다.
펄어비스가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주제로 진행한 글로벌 게임플레이 영상 콘테스트의 최종 수상작을 6일 공개했다. ‘비욘드 디 어비스: 커뮤니티 챌린지’ 심사를 거쳐 모두 1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지 이용자가 게임에서 직접 경험한 플레이와 이야기를 영상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최종 수상작은 긴 호흡의 롱폼 영상 6개와 짧은 형식의 숏폼 영상 4개로 구성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실제 게임플레이의 내용과 스토리텔링 방식, 영상 편집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한국과 프랑스, 스페인, 미국, 중국 이용자들이 수상자 명단에 포함돼 여러 국가에서 출품한 창작물이 고르게 최종 결과에 반영됐다.
지난 6월 시작된 콘테스트에는 이용자마다 서로 다른 전투와 탐험 방식이 담겼다. 선정된 영상들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전투를 독창적으로 연출하거나, 오픈월드 무대인 ‘파이웰’ 대륙을 돌아보며 경험한 장면을 이야기로 엮어냈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이 함께하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수상자에게는 펄어비스 사옥 ‘홈 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이 제공된다. 붉은사막을 상징하는 기념 주화와 특별 굿즈도 함께 지급된다. 이번 결과는 이용자가 게임 속 전투와 탐험 경험을 각자의 영상 문법으로 재구성하고, 롱폼과 숏폼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으로 공유한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의 마무리라는 의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