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트로트 스타 10팀 한자리에
핵심 요약
‘불후의 명곡’이 오는 17일 ‘전국 트롯 대잔치’ 특집을 녹화한다. 일곱 듀엣과 신유·김용빈·신승태 등 모두 10팀이 무대에 오른다. 특집의 정확한 방송 날짜는 추후 공개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는 17일 ‘전국 트롯 대잔치’ 특집 녹화를 진행한다. 은가은과 진성, 김태연, 김용빈, 신승태, 강혜연, 양지은, 신장미 등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가수들이 참여한다. 출연진은 듀엣과 단독 무대를 합쳐 모두 10팀으로 꾸려져 경연에 나선다.
듀엣 무대에는 한혜진·은가은, 진성·김태연, 박현빈·유지우, 신성·남궁진, 성리·장한별, 강혜연·양지은, 신장미·윤수현이 오른다. 서로 다른 개성과 음악 색깔을 지닌 가수들이 짝을 이뤄 명곡판정단과 시청자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신유와 김용빈, 신승태는 각각 한 팀으로 출연해 선곡과 무대 구성으로 경쟁한다.
‘전국 트롯 대잔치’는 전국 각지의 멋과 흥을 하나로 잇는 축제 형식의 특집으로 기획됐다.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아 온 트로트 가수들이 각자의 자존심을 걸고 무대에 나서며, 듀엣 일곱 팀과 단독 출연자 세 명이 서로 다른 조합과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채운다. 정확한 방송 날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올여름 장르와 인물을 달리한 특집을 잇달아 편성하고 있다. 6월 ‘트로트 절친 가왕전’을 시작으로 7월에는 ‘우리가 노래하는 그날’, ‘부활 40주년 : 아티스트 김태원 편’, ‘2026 왕중왕전’을 방송했다. 8월에는 ‘K-POP 타임머신 특집’, ‘광복 81주년 :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아티스트 최백호 편’에 이어 트로트 축제의 무대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