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북한, 원산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핵심 요약
북한이 12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700km 이상 비행했으며 한미 당국이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발사는 엿새 만이자 올해 들어 11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북한이 12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우리 군은 오전 6시경 발사된 미사일을 포착했으며, 비행거리가 700km를 넘은 것으로 파악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6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이뤄졌다.
한미 당국은 포착된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비행거리는 700km 이상이며, 구체적인 미사일 종류와 세부 비행 특성은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발사 지점은 북한 강원도 원산 일대로 식별됐다.
한미 정보 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정보를 공유했다. 북한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파악한 내용은 일본 측과도 공유됐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올해 들어 실시한 11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로 집계됐다.
우리 군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토대로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추가 움직임을 살피는 동시에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대비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은 한미의 정밀 분석을 거쳐 구체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