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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부분 쾌청…함경남도 아침 비
핵심 요약
북한은 9일 대부분 지역이 맑겠지만 함경남도 일부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함경남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이며 오후 주요 도시의 강수확률은 모두 0%다. 낮 최고기온은 청진 22도에서 개성 31도 사이로 예상된다.
9일 북한은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함경남도 일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뒤 오후에는 함흥을 포함한 주요 지역이 모두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함경남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개성이 31도로 가장 높겠다. 평양과 해주는 각각 30도까지 오르고 중강은 28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함흥의 낮 최고기온은 25도, 청진은 22도로 예상돼 제시된 6개 도시 가운데 동해안 지역의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다.
오후 기준 지역별 날씨는 평양·중강·해주·개성·함흥·청진이 모두 맑음으로 제시됐다. 같은 시간 이들 도시의 강수확률은 모두 0%다. 오전까지 비가 예고된 곳은 함경남도 일부 지역으로 한정되며, 오후 전망에는 함흥도 맑은 날씨로 분류됐다.
이날 날씨의 핵심은 함경남도에서 오전까지 이어질 수 있는 비와 이후 전 지역의 맑은 하늘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1도 사이로 예상된다. 서쪽의 평양·해주·개성은 30도 이상, 중강은 28도, 동쪽의 함흥·청진은 각각 25도와 22도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