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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숲가꾸기 현장 폭염 대응 강화
핵심 요약
북부지방산림청이 숲가꾸기패트롤 근로자의 폭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관내 사업장에 폭염안전 기본수칙과 단계별 작업중지 기준의 이행·지도를 확대했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예상되면서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대응을 집중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황을 고려해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은 숲가꾸기패트롤 근로자를 중심으로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는 데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산림청은 관내 직접일자리사업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폭염안전 단계별 작업중지’ 기준이 현장에 적용되도록 이행 점검과 지도를 대폭 강화했다. 폭염 수준에 맞춰 작업 여부를 판단하고 정해진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관리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겠다는 조치다.
이번 대응은 기상청이 지난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를 발효한 데 따른 것이다.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숲가꾸기패트롤처럼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6일 강화된 폭염 안전관리 방침을 밝히고 여름철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경영과장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만큼 작업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현장 관리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