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평역 무인점포 절도 혐의 10대 2명 붙잡혀
핵심 요약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2명이 검거됐다. 검거된 이들 가운데 1명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이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하고 촉법소년을 가정법원에 송치할 계획이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부평역 지하상가의 무인점포에서 판매 물품을 훔친 혐의로 A양을 포함한 10대 2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이 확인한 범행 시점은 지난달 26일과 지난 3일로, 두 사람은 해당 점포에서 판매 중이던 물건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된 2명 가운데 1명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물품의 금액이 소액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확인된 두 차례 범행 외에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는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아, 관련 여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사건의 장소는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 안에 있는 무인점포다. 경찰이 밝힌 범행 날짜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3일이며, 사건에 연루된 피의자는 모두 10대다. 이 가운데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1명은 연령이 확인됨에 따라 형사 절차와 구분되는 가정법원 송치 대상이 된다.
경찰은 촉법소년으로 확인된 1명을 가정법원에 송치할 계획이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현재 공개된 취재 내용에서 구체적인 연령이나 향후 처리 절차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수사는 피해 규모와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여죄 조사 결과에 따라 사건의 전체 범위가 정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