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위기·청렴·안전 국제인증 통과
핵심 요약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3개 경영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위기 대응과 부패 방지 분야는 갱신심사, 안전보건 분야는 사후심사를 마쳤다. 공단은 안전보건·재해경감·청렴경영 관리와 ESG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비즈니스 연속성과 부패 방지, 안전보건 등 3개 경영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 자격을 이어간다. 공단은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ISO 22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의 갱신심사를 통과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사후심사에서도 운영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비즈니스 연속성 분야에서는 재난·재해를 비롯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해 마련한 대응체계와 복구전략이 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패 방지 분야에서는 부패위험성 평가와 청렴교육, 내부통제 및 모니터링 체계를 중심으로 추진한 예방 활동이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안전보건 분야의 심사 대상에는 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포함됐다. 공단이 운영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는 이번 사후심사를 통해 적합성을 확인받았다. 국제표준 인증은 해마다 사후심사로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3년마다 갱신심사를 거쳐 자격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관리된다.
이번 심사 결과로 공단은 위기 대응과 청렴한 조직 운영, 산업재해 예방을 아우르는 3개 관리체계를 계속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윤낙영 이사장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인증을 유지하고 갱신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보건과 재해경감, 청렴경영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 구민의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