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운영 대학 200여 명, 청년 지원책 논의
핵심 요약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5일 서울에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를 연다. 대학 사업단과 교수진, 관계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청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특별 강연과 기관 간 업무협약, 우수 대학 운영계획 소개가 진행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5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를 연다. 부트캠프 운영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뒷받침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각 대학의 사업단장과 교수진을 비롯해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특별 강연에 나서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청년재단은 업무협약을 맺는다. 우수 대학들이 마련한 부트캠프 운영계획을 소개하는 순서도 진행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하나로 마련된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현재 일자리 밖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유형은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으로 구분되며, 선정된 대학들은 지난달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류행사는 지난달 교육과정이 시작된 뒤 운영 주체들이 사업 방향과 청년 지원 방안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특별 강연과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부트캠프 운영에 필요한 협력 내용을 살핀다. 두 운영 유형에 참여한 대학의 계획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일정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