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천, 이웃 위해 뛴 청년 매달 발굴
핵심 요약
부천시가 지역사회에 봉사한 청년을 매달 ‘청년 히어로’로 선정한다. 첫 대상자 추천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부천 거주자와 부천 기반 활동 청년이 대상이다. 선정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활동 사례를 시정 소식지에 소개한다.
부천시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시간과 재능을 나누며 봉사해 온 청년을 발굴하는 ‘청년 히어로를 찾아라’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부천에서 꾸준히 공익 활동을 펼친 청년을 매달 선정하고, 구체적인 활동 사례를 시민에게 소개해 지역 곳곳의 숨은 청년 활동가를 알릴 계획이다.
첫 번째 청년 히어로 추천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선정 시점은 다음 달 19일인 ‘청년의 날’을 앞두고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부천에 거주하는 청년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살더라도 부천을 활동 기반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거나 실질적으로 기여해 온 청년까지 포함한다.
추천 분야는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청년을 위한 활동·지원, 멘토링과 상담, 환경보호, 문화예술 활동 등이다. 특정한 형태의 봉사에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청년에게 도움을 주거나 생활환경과 지역문화에 기여한 여러 활동을 발굴 대상으로 제시했다.
선정된 청년 히어로에게는 부천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활동 내용은 부천시 시정 소식지 ‘복사골부천’에 실린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청년들이 자신의 활동에 자부심을 갖도록 돕고, 앞으로 시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