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물류현장, 폭염·사고 예방 합동점검
핵심 요약
CFS가 부천1센터에서 관계 기관과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작업현장의 사고·화재 위험을 점검하고 근로자에게 폭염 예방 물품과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6월부터 9월까지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냉방 환경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12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부천1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열었다. CFS는 지난 7월 시작된 부천지청의 물류업 릴레이 캠페인에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와 폭염기 근로자 건강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본행사에 앞서 작업현장을 살펴보며 끼임·부딪힘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으로 건강 이상 징후가 나타날 때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하는 등 사고 예방과 온열질환 대응 상황을 함께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CFS 부천1·2센터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 이온음료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로 구성된 예방 5대 기본수칙도 안내했다. 근로자들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을 측정하고 일대일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해 HVAC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냉방 휴게시설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얼음물과 아이스크림 등도 비치하고 있다. 회사는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물류 현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자리 잡도록 민관 협력 활동에도 계속 참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