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울경 흐리고 무더위 지속…해상 최고 4m
핵심 요약
부산·울산·경남은 12일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이 29∼32도까지 오르겠다. 부산과 울산에는 오후부터 13일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13일부터 15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예상되며 해상 풍랑과 너울에 유의해야 한다.
수요일인 12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9∼32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부산과 울산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13일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경남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지역별 기온은 부산 22.6도, 울산 22.3도, 창원 22.5도, 밀양 22.9도, 통영 21.5도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에 따라 29∼32도로 예상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부산·울산·경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앞바다의 물결은 동해 1.0∼3.5m, 서해 0.5∼1.0m, 남해 0.5∼2.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에 있는 안쪽 먼바다에서는 동해 1.5∼4.0m, 서해 0.5∼3.0m, 남해 1.0∼3.5m 높이의 파도가 예상돼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겠다.
부산·울산·경남에는 13일부터 15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 기간 해상에서는 풍랑과 너울에 유의해야 한다. 12일에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높은 낮 기온이 이어지고, 부산과 울산의 약한 빗방울에 이어 다음 날부터 비 또는 소나기가 예상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