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울경 곳곳 오전 비에도 밤낮 더위 지속
핵심 요약
10일 오전 부산·울산·경남 일부 지역에 한때 비가 내리겠다. 오전 5시 기온은 창원 27.1도, 통영 26.9도, 부산 26.6도 등을 기록했다. 비 소식에도 무더위와 열대야는 계속되겠다.
10일 부산·울산·경남은 오전 한때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비 소식이 있지만 무더위는 가라앉지 않고, 밤에도 높은 기온이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날씨는 아침 비와 지속되는 더위가 함께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겠다.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창원이 27.1도로 가장 높았다. 통영은 26.9도, 부산은 26.6도, 밀양은 26.2도를 기록했고 울산은 24.6도로 집계됐다. 부산과 경남 주요 지점 대부분에서 이른 시간부터 26도를 웃도는 기온이 관측됐다.
지역별로는 창원과 통영의 기온이 부산과 밀양보다 높았으며, 울산은 조사된 다섯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25도 아래에 머물렀다. 최고 기온을 보인 창원과 가장 낮은 울산의 오전 5시 기온 차이는 2.5도였다.
부산·울산·경남의 비는 이날 오전 중 일부 지역에서 한때 내리는 형태로 예상된다. 비가 오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나뉘는 가운데, 지역 전반에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오전 강수 여부와 별개로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날씨가 이날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