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 숲에서 즐기는 맞춤형 치유 체험
핵심 요약
부안군이 위도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전문 산림치유사가 숲길 걷기와 명상, 호흡 및 자연물 체험을 오전과 오후에 진행한다. 건강 상태를 측정한 뒤 족욕과 수압마사지 등 맞춤형 피로 해소 체험도 제공한다.
전북 부안군이 위도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2026년 11월까지 이어지며,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일에는 오전과 오후에 한 차례씩 전문 산림치유사가 방문객의 치유 활동을 안내한다.
참여자는 숲길 걷기를 비롯해 명상과 힐링 호흡,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등 여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치유센터 내부에는 체성분 분석기와 전자 혈압계, 스트레스 측정기가 마련돼 방문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피로 해소 체험도 제공한다.
맞춤형 체험에는 편백 건식 족욕과 수압마사지, 안마의자 이용 등이 포함된다. 치유의 숲이 자리한 위도는 변산반도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탁 트인 해안 풍경과 아늑한 산림을 함께 갖추고 있다. 도심을 벗어나 휴식을 찾는 관광객과 부안 군민이 계절과 관계없이 찾을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부안군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위도 치유의 숲 전화번호 063-582-0733으로 신청하면 된다. 바다와 숲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치유 활동과 건강 점검, 측정 결과에 맞춘 피로 해소 체험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