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창원, 청년 주거비 지원 등 접수
핵심 요약
부산이 일정 요건을 갖춘 18∼39세 근로 청년에게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 지원한다. 부산인재개발원은 최현우 마술사 초청 열린강좌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체력인증센터는 무료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창원시는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산에서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합쳐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을 18일부터 24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부산으로 전입했거나 부산 안에서 이사한 18∼39세 청년이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주거비 지원을 받으려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임대차 거래금액이 1억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산인재개발원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강좌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는 9월 16일 오후 3시 개발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마술사 최현우가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울산시는 시민에게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을 무료로 제공하는 울산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측정을 토대로 자신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맞춘 운동처방까지 비용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창원시 평생학습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누리배움터에서 진행할 ‘오늘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20세 이상 일반시민이 대상이며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직업상담사와 손주돌봄지도사, 영화 속 명곡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수채색 그림일기 일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작, 초보자를 위한 돈 관리와 기초 재테크 과정 등이 마련됐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