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창원, 가족 체험·교육 행사 다채
핵심 요약
부산에서 가족 대상 식용 곤충 체험 교육과 시민 나눔장터가 열린다. 부산시는 요건을 갖춘 유기견 입양 시민에게 1년간 펫보험을 무상 지원한다. 울산은 무료 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창원은 제1회 연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에서는 가족 체험 교육과 시민 나눔장터가 잇따라 열린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교육’은 22일과 23일 오전 10시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부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미래식탁 교육에서는 청년 농부가 식용 곤충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곤충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체험한다. 가족이 함께 식용 곤충 쿠키를 만드는 실습도 마련된다. 부산시민 나눔장터는 15일 오후 5시 송상현광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려 시민들을 맞는다.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구·군 동물보호센터나 유기 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1년간 펫보험을 무상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 등록을 마쳐야 하며, 입양한 유기견이 질병이나 상해로 치료받으면 수술비와 입원·통원 치료비의 70%를 연간 한도 안에서 보장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울산 여성회관은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는 무료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외국어와 자격증, 직업 기초, 실용 창업, 문화예술 분야 강좌로 구성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 창원에서는 제1회 연인의 날 기념행사가 19일 오후 6시 장미공원에서 열리고, 기념공연과 노래자랑, 연인 커플 매칭, 플리마켓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