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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우체국 300여 곳, 주민 쉼터로 개방
핵심 요약
부산·울산·경남 우체국 300여 곳이 평일 영업시간에 무더위쉼터로 개방됐다. 우편·금융 창구를 이용하지 않는 주민도 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23일까지 핑구 팝업과 한정 폰케이스 제작·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지방우정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우체국 300여 곳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했다. 주민들은 평일 우체국 영업시간 동안 해당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우편물을 보내거나 금융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창구를 찾은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별도 용무 없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다.
공개된 부산 연제우체국의 쉼터도 이번 개방 대상에 포함됐다. 이용 범위는 우체국의 평일 영업시간으로 정해졌으며, 우편·금융 창구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에게 문을 연다. 부산을 비롯해 울산과 경남에 자리한 우체국들이 주민을 위한 무더위 대피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산 유통가에서는 캐릭터를 앞세운 한정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핑구 크리머리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는 8월 12일 안내됐으며, 운영 장소와 종료 날짜가 함께 확정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현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기종에 디자인을 바로 인쇄하는 ‘FRME 커스텀 디자인 한정 폰케이스’ 제작 서비스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양면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준비 수량은 모두 2000개로 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