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더스카이서 만나는 대만 여행 이벤트
핵심 요약
부산엑스더스카이와 에바항공이 9월 30일까지 공동 관광 행사를 운영한다. 입장권과 한정판 상품을 묶은 패키지 구매자는 공식 상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보딩패스형 응모권을 제출하면 한국·타이베이 왕복 항공권 2매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 해운대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가 에바항공과 손잡고 관광과 항공 여행을 결합한 공동 행사를 연다. 행사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어지며, 전망대 입장권과 에바항공 한정판 상품을 묶은 ‘에바항공 스페셜 패키지’를 내국인과 외국인 구분 없이 판매한다. 최근 확대된 부산·타이베이 노선과 연계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획이다.
스페셜 패키지를 산 고객은 구매 영수증을 확인받은 뒤 현장에 마련된 에어볼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 경품은 에바항공 공식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레디백과 스트랩, 키링, 마그넷, 부채, 에코백 등이 준비됐다. 전망대 관람에 한정판 상품과 즉석 추첨 행사를 더해 패키지 구매 단계부터 여러 기념품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국과 타이베이를 오가는 왕복 항공권 추첨도 별도로 진행된다. 패키지에 들어 있는 보딩패스 모양의 응모권을 부산엑스더스카이 98층 기프트숍 응모함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 2매가 주어진다. 전망대 안에는 여행을 주제로 꾸민 에바항공 전용 포토존도 설치돼 기념사진을 찍거나 공식 소셜미디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동 행사는 전망 관람과 부산·타이베이 항공 여행을 하나의 체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동훈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공동 마케팅을 넓혀 부산을 대표할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