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부영 어린이집, 지역 양육지원 거점 맡아
핵심 요약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육아쉼표 거점 보육기관으로 선정됐다. 6개월간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 상담,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 내 모든 영유아 가정이 관련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육아쉼표’ 거점 보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어린이집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학부모와 영유아 가정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관련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영유아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거점 어린이집에는 6개월분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기간에는 부모 교육을 비롯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 가정별 양육 상담,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서비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활동부터 개별적인 양육 고민을 다루는 상담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육아쉼표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지역 어린이집을 양육지원 거점으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기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부모 교육과 체험, 상담, 놀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육아지원 서비스에 접근하기 힘든 가정을 돕고 지역의 육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6개월 동안 지역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여러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용 대상이 해당 어린이집 원아 가정으로 한정되지 않는 만큼, 부산신항 6단지 주변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도 프로그램별 신청을 통해 부모 교육과 상담, 체험활동 및 놀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