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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절기 혈액 수급 지원 헌혈 확대
핵심 요약
부산시가 7일 하절기 혈액 수급난 완화를 위한 단체헌혈을 진행한다. 시청과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직원 단체헌혈을 연 4회에서 5회로 확대했다.
부산시가 하절기 혈액 수급난을 완화하기 위해 7일 시청 인근에서 단체헌혈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청과 부산시의회, 부산경찰청 소속 직원뿐 아니라 헌혈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참여 범위를 기관 내부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에게도 열어 혈액 수급 지원에 나선다.
헌혈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사이 도로변이며, 현장에 배치된 헌혈 버스 3대가 참여자를 맞는다. 시청·시의회·경찰청 직원과 시민은 같은 장소에서 정해진 운영 시간 동안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해마다 네 차례 운영하던 직원 단체헌혈을 올해부터 다섯 차례로 늘렸다. 앞서 6월 12일에는 ‘헌혈자의 날’ 기념식과 연계한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을 열었다. 당시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모두 167명이 참여해 시가 확대 운영하는 단체헌혈 일정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연간 운영 횟수를 확대한 부산시 단체헌혈 계획에 따라 하절기 혈액 수급을 지원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기관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헌혈 문화를 넓히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