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부산서 선보인 AI 독서 로봇
핵심 요약
부산 벡스코에서 책을 읽어주는 AI 독서 로봇이 공개됐다.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관람객에게 로봇의 기능을 설명했다. 세계 120여 개국의 전문가와 연구자 등 3000여 명이 대회에 참석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람객을 맞았다.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현장에 마련된 로봇 앞에서 행사 관계자들은 작동 대상과 기능을 소개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현장에서는 대회 관계자들이 AI 독서 로봇을 직접 설명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책을 읽어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전시된 공간에 관람객이 모였고, 관계자들은 전시물을 함께 살펴보며 로봇의 성격과 활용 기능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도서관과 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120여 개국에서 전문가와 연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대회 규모의 교류 현장을 구성했다.
AI 독서 로봇 전시는 도서관·정보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회 프로그램의 한 장면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3일까지 이어지며, 참석자와 관람객들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책을 읽어주는 인공지능 로봇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