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만나는 미래작가상 20년의 궤적
핵심 요약
캐논코리아가 2026 부산국제사진제에서 미래작가상 수상 작가 4명의 특별전을 연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미래작가상은 2025년까지 젊은 창작자 75명을 배출했다. 캐논코리아는 대형 잉크젯 프린터를 활용해 사진제의 다수 전시작 출력도 지원한다.
캐논코리아가 오는 18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와 사상인디스테이션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사진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사진·영상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소개하는 캐논 미래작가전 ‘휴머니티: 엔드리스 내러티브스’ 특별전을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미래작가상을 통해 작품 세계를 알린 간현송, 김유자, 박동균, 박승만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네 작가가 차세대 창작자에서 동시대 시각예술을 이끄는 작가로 성장한 현재를 살피는 동시에, 미래작가상이 20년 동안 축적한 성과와 한국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로 구성된다.
미래작가상은 캐논코리아와 박건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해 온 차세대 작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사진과 영상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취지로 2007년 시작했으며,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2025년까지 이 프로그램을 거쳐 선정된 수상자는 모두 75명이다.
캐논코리아는 특별전 운영뿐 아니라 부산국제사진제에 출품된 다수 작품의 출력도 지원한다. 작품 제작에는 대형 잉크젯 프린터 ‘imagePROGRAF PRO-546’이 활용되며, 이 장비에는 캐논이 새롭게 개발한 ‘LUCIA PRO II’ 안료 잉크가 적용됐다.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시하고 실제 작품 출력까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사진제 후원 범위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