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금융사기 예방 활동·부동산 세미나 진행
핵심 요약
부산은행과 금융감독원이 부산바다축제 현장에서 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동아대 부동산학교육과정이 13일 시민 대상 특강과 토크쇼를 연다. 행사에서는 보이스피싱 대응법과 하반기 부동산 투자 전략을 각각 다룬다.
BNK부산은행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바다축제 현장에서 시민 대상 보이스피싱·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동아대학교 부동산학교육과정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서구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부산시민을 위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은행은 축제 방문객에게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과 피해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청첩장과 모바일 청구서, 택배 미배송 안내, 과태료 부과 통지 등을 가장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유형과 대처 방법도 안내했다. 금융사기 예방법을 정리한 책받침과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휴대전화용 스티커도 배부했다.
동아대 부동산 세미나는 전문가 특강과 부동산 토크쇼, 시민 참여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된다. 부동산 전문가이자 블로거인 ‘빠숑’은 ‘하반기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토크쇼에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8·3 부동산세제 개편안’과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부동산 불패일까?’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토크쇼 진행은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이 맡는다. 패널로는 빠숑과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가 참여해 각자의 시각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과 실전 투자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부산 지역 소식은 여름 축제 현장에서 이뤄진 생활 밀착형 금융사기 예방 안내와 시민이 직접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부동산 정보 행사를 함께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