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소셜임팩트 10개사에 9000만원 지원
핵심 요약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부산·경남 소셜임팩트 기업 육성에 기부금 90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로 10개사를 선정해 사업비와 컨설팅, 멘토링, 자원 연계, 성과 측정을 제공한다. 정량적 사회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우수 팀을 시상한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사회혁신연구원과 ‘2026년 부산·경남 소셜 임팩트 렛츠런’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 세 기관은 부산·경남 소셜임팩트 기업 10개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뒷받침하는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협력한다.
지원 대상은 디지털·AI,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 통합돌봄, 다문화·이주민, 로컬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부산·경남 기업이다. 공모를 거쳐 10개사를 선정하며, 부산·경남 소셜캠퍼스 온 멤버십 기업이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참여팀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부족, 돌봄 공백, 환경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할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부금은 선정 기업의 초기 사업비를 비롯해 사회성과 목표 수립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지역 인프라·자원 연계, 사회적 가치의 측정·계량화와 결과 보고 지원에 투입된다.
세 기관은 일회성 자금 지급에 머물지 않도록 성과기반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각 기업이 창출한 정량적 사회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우수 팀에는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상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사회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검증되고 그 성과에 보상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