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프로듀서 허브, 일본 영화 협업 집중 조명
핵심 요약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이 올해 프로듀서 허브의 집중 조명 국가로 일본을 선정했다. 일본 프로듀서 10명이 부산에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각국 관계자들과 공동 제작 협력을 논의한다. 행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이 올해 ‘프로듀서 허브’에서 집중적으로 조명할 국가로 일본을 정했다. 일본 프로듀서 10명은 오는 10월 부산을 방문해 자국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세계 각국의 프로듀서들과 국제 공동 제작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듀서 허브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일본 참가자들은 공동 제작을 희망하는 해외 프로듀서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프로젝트와 제작 환경, 지원 제도 등을 공유한다. 행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인 10월 6일부터 15일 사이에 열린다.
2024년 출범한 프로듀서 허브는 국제 공동 제작에 뜻을 둔 세계 각국 프로듀서들이 관련 정보를 나누는 교류 플랫폼이다. 매년 한 국가를 선정한 뒤 해당 국가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와 현지 제작 여건,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가자들이 협업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영덕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은 일본이 독립·예술영화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상업영화와 시리즈까지 국제 협업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원금과 인센티브를 활용한 정책적 지원도 적극적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일본을 아시아에서 역동성이 두드러지는 공동 제작 파트너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