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커넥티드 전시 참여 10팀 확정
핵심 요약
부산 커넥티드 공모전에서 신진작가 10팀 20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팀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미술관에서 전시한다. 현장 심사 최종 1팀에는 2027 더 프리뷰 아트페어 솔로 부스 출품 기회가 제공된다.
부산 지역 신진작가들이 참여하는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가 12일 공개됐다. 심사를 통과한 인원은 모두 10팀, 20명으로, 이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 전시’에 작품을 선보인다.
선정 명단에는 느린일기의 김옥정·박소현, 사이를 걷는 사람들의 노인우·박기원, 이인일조의 최민영·서지우, 핑크해방전선의 손민희·박소은, 회색분자의 노현주·이승진이 이름을 올렸다. 홍지혜·한아영, 신이내·김유, 신재민·이한희, 이혜주·황정원, 최수연·이성은도 각각 팀을 이뤄 전시에 참여한다.
공모는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95팀 128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작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종전의 2인 1팀 지원 방식과 함께 1인 개별 지원도 허용했다. 최종 선정 단계에서는 개별 지원자를 포함해 20명이 2명씩 짝을 이룬 10개 팀으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에는 참여팀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1팀을 선발하며, 해당 팀에는 주관사 아트미츠라이프가 추진하는 ‘2027 더 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솔로 부스 출품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전시는 공모에서 선발된 10팀의 작품을 공개하는 자리인 동시에 다음 아트페어 출품팀을 결정하는 심사 무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