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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네스코 회의장 'K-헤리티지 하우스' 일일 방문객 2만 명 돌파
핵심 요약
부산 유네스코 회의장 내 'K-헤리티지 하우스' 일일 방문객이 2만 1282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누적 방문객은 9만 3425명이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가야고분군, 한국의 갯벌 등 유네스코 잠정목록 유산을 소개하는 부스가 운영 중이다.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기간 중 설치된 'K-헤리티지 하우스'의 일일 방문객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총 2만 1282명으로, 지난 20일 개관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까지의 누적 방문객 수는 9만 3425명에 달한다. 'K-헤리티지 하우스'는 부산 벡스코 내에 마련된 홍보관으로, 회의 참석자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 내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상과 잠정목록에 오른 유산을 알리는 부스가 설치됐다. 여기에는 고분군인 가야고분군,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갯벌인 한국의 갯벌, 반구대 암각화, 산사(한국의 산지승원) 등이 포함된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유치한 행사로, 오는 29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다. 'K-헤리티지 하우스'는 회의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