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도서관대회·해양총회 유치 등 일정
핵심 요약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과 환영만찬이 10일 부산에서 열린다. 사상-하단선 피해주민 지원과 발달장애인 안전망 등 지역 현안 일정이 진행된다. 유엔해양총회 유치신청서 발표와 가덕도신공항 관련 건설업계 간담회도 예정됐다.
부산에서는 10일 오전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을 비롯해 교통 피해 주민 지원, 장애인 안전망 구축, 지역 현안 협의 등 주요 일정이 이어진다. 부산시장은 오전 10시30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북구청장은 같은 시각 집무실에서 발달장애 세이프가드 사업 추진 협약식을 진행한다.
사상구청장은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사상-하단선 피해주민 지원 대책 태스크포스 회의를 연 뒤 오전 10시30분 영상회의실에서 2026 당정협의회에 참여한다. 오후 1시30분에는 사상스마트병원에서 ‘발로 뛰는 현장구청장’ 일정을 소화한다. 동래구청장은 오전 11시30분 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역사해설사 맞춤형 교육 수료식을 열고, 오후 1시 구청 1층 로비의 학교밖청소년 전시회를 찾는다.
부산시장은 낮 12시30분 벡스코 인근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을 하고, 오후 2시30분 국제의전실에서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한다. 미래혁신부시장은 오후 2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유치신청서를 발표한다. 같은 시각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와 관련한 지역건설업계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
해운대구청장은 오후 2시 구남로에서 이벤트광장까지 이어지는 자율방재단 캠페인에 참여하고,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한다. 이날 마지막 공식 일정은 오후 7시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리는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환영만찬이다. 부산의 주요 일정은 국제행사와 도시 유치 활동, 지역 건설 현안, 주민 지원 및 복지·교육·안전 분야 행사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