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산 남구 폭염 취약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핵심 요약
BNK부산은행과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 부산 남구에 선풍기 125대를 기탁했다. 1187만원 상당의 물품은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두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물품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NK부산은행과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 12일 부산 남구에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선풍기 125대를 기탁했다. 지원 물품의 전체 가액은 1187만원으로, 무더위 속에서 냉방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인다.
기탁된 선풍기는 부산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난달 말 남구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됐다. 지원 대상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포함됐다. 남구는 후원 물품이 대상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활용되도록 전달 절차를 진행했다.
조익상 BNK부산은행 대연동금융센터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이번 지원이 보탬이 되기를 기대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앞으로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한 BNK부산은행과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기관은 매년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활 물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선풍기 기탁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