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부산 교사 80명, 교실 속 경제·금융교육 역량 높인다
핵심 요약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부산시교육청이 초·중등 교사 80명을 위한 직무연수를 시작했다. 사흘간 통화정책과 환율, 경제성장, 금융생활, 주식시장 등을 교육한다. 교사의 학습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경제·금융수업의 내실화를 지원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부산시교육청이 12일부터 부산지역 초·중등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를 시작했다.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선생님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사흘 동안 한국은행 부산본부 강당에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한국은행의 역할과 통화정책을 비롯해 생활 속 환율,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측정과 평가, 주식시장 등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안전한 금융생활도 교육 내용에 포함해 교사들이 경제와 금융의 주요 개념을 여러 영역에서 학습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경제·금융 동향을 가르치는 부산지역 초·중등 교사의 학습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 수업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뿐 아니라 경제금융교육과 학급운영을 함께 다뤄,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학교 교육과 학급 운영에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통화정책부터 환율, 경제성장, 금융생활, 주식시장까지 교사들이 수업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를 한 과정에 담았다.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경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