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 주거권역에 8년 민간임대 공급
핵심 요약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인근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된다. 1억 원대 전세와 약 900만 원대 계약금 조건으로 2027년 12월부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산업단지 접근성과 예정 철도망, 쇼핑·문화시설 및 수변 환경을 함께 갖춘 입지다.
부산 강서구의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에 인접한 지역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공급된다. 월세 없이 1억 원대 전세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으며, 계약금은 약 9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입주 예정 시점은 2027년 12월이고 입주자는 이후 최장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미음 R&D 산업단지까지 이동하는 데 약 7분대가 소요된다. 부산신항과 국제산업물류도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지사과학산업단지까지는 각각 약 1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부전~마산전철 부경경마공원역이 예정대로 개통되면 부산 도심과 인근 시외 지역을 오가는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강서구에는 부산항을 비롯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산업물류도시, 미음 R&D 산업단지, 부산신항 등 산업·물류 기반이 조성돼 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주거 및 상업 인프라 구축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급 단지는 두 신도시와 맞닿은 입지를 바탕으로 강서구에서 확대되는 신규 주거 권역에 포함된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시티 명지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도 가깝다. 주변에는 서낙동강과 녹산고향동산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 수변 조망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에는 주택 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돼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