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0세 이상 시민 교육 확대…38개 강좌 운영
핵심 요약
부산시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 38개 강좌의 수강생을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시설에서 진행된다.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는 13일 영화 ‘군체’를 두 차례 무료 상영한다.
부산시가 50세 이상 시민을 위한 ‘2026년 하반기 하하 에듀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의 캠퍼스 교육관과 대학 체육시설 등에서 진행된다. 모집 방식은 신청 순서에 따라 마감하는 선착순이다.
하반기 교육 과정은 일반 에듀 분야 20개와 스포츠 분야 18개를 합쳐 모두 38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 포스터에 표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연령과 접수 기한을 충족한 시민이 모집 대상이다.
부산 기장군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3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매달 신작 영화를 선보이는 행사로, 이달에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체’를 상영한다.
영화는 행사 당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등 두 차례 상영되며, 각 회차에는 최대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두 회차를 합친 관람 가능 인원은 모두 500명이다. 관람료는 없으며 입장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하하 에듀프로그램 신청은 21일까지, 영화 감상회는 13일 각각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