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일터 찾은 대우건설 꿈나무 80명
핵심 요약
대우건설이 지난 6~7일 임직원 자녀 80명을 초청해 꿈나무 초대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을지로 본사와 써밋갤러리를 견학하고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2004년 시작된 행사는 올해 20회를 맞아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 80명을 서울 을지로 본사로 초청해 부모의 업무 공간과 건설업을 소개했다.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본사와 써밋갤러리,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부모가 근무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임직원 자녀로 정해졌다.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해 평소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의 자녀가 우선 선발됐다. 어린이들은 본사에서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업무 환경을 둘러보고, 부모가 몸담은 회사와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사 견학을 마친 참가자들은 써밋갤러리로 이동해 대우건설의 주거 상품과 건축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수원 인재경영원에서는 미니올림픽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업무 공간을 살펴보는 일정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결합해 부모의 직장에 대한 이해와 가족 간 추억을 동시에 쌓도록 구성했다.
이 행사는 2004년 시작돼 올해 20회를 맞았다. 대우건설은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일정은 자녀들에게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한편, 국내외 현장 근무로 가족과 함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임직원에게 자녀와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