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 CEO 과정 19기 27일 출범
핵심 요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9기가 8월 27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 부동산 핵심 5개 영역과 세무·AI 활용 등을 격주 목요일 수업으로 다룬다. 수료자는 약 700명 규모의 동문 교류와 자문·포럼 초청 특전을 받을 수 있다.
매일경제 교육센터가 8월 27일 입학식을 여는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027년 7월 8일까지 1년간 이어지며, 격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 더클래식500에서 진행된다. 부동산·건설·금융·제조·유통 분야의 기업 경영자와 임직원뿐 아니라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CEO와 일반인도 학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재테크·투자·개발·경공매·세테크 등 부동산의 5개 핵심 영역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전망, 꼬마빌딩 실전 투자, CEO 필수 세무 지식, 경매와 권리분석, 재개발·재건축, 기업 부동산 개발 전략, 중소기업 CEO를 위한 AI 활용 지식 등을 다룬다. 이론 강의와 사례 중심 수업에 원우 기업탐방, 역사문화탐방 등 외부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강사진에는 박갑주 학장을 비롯해 권대중 전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가 참여한다. 안수남 세무사, 이관용 건축사, 원창희 인터원컨설팅그룹 대표,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과 정용식·장태일·한일규·이명범 등 각 분야 전문가도 강의를 맡는다. 과정은 지금까지 18개 기수에서 약 7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총동문회와 기수별 회장단·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및 정보 교류를 이어가며, 정기 등산 모임과 매년 봄·가을 골프대회에도 참여한다. 교육을 마치면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와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출석과 성적이 우수한 교육생에게는 ‘Best CEO 인정서’가 주어진다. 자문 교수단 네트워크와 사업 자문, 매경부동산포럼 및 총동문회 행사 초청 특전도 제공되며 세부 모집 내용은 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