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APEC 교류사업 참여…부산대 혁신센터 출범
핵심 요약
부경대가 APEC 역내 공동연구와 학생 교류를 위한 학술교류 사업에 선정됐다. 부산대 연구센터는 국립대 중 유일하게 개방형 공동 혁신 R&D 센터로 출범했다. 부산세관은 박성현 주무관과 분야별 성과 우수 직원들을 시상했다.
국립부경대학교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역내 대학의 공동연구와 학생 교류를 지원하는 학술교류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은 고등교육 분야의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연간 사업비는 1억원 규모다.
부경대 글로벌자율전공학부가 사업을 주관하고 홍창유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는다. 연구 주제는 ‘청년 인적자원개발과 미래 일자리 역량 강화’다. 해양·항만도시인 부산의 특성과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Blue Economy 연계 청년 미래 일자리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산대학교 컬러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선도연구센터는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개방형 공동 혁신 R&D 센터(OIRC)에 선정돼 13일 오전 현판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파장 컬러를 자유롭게 바꾸는 레이저 기술과 바이오·의료 영상 시스템, 빅데이터 학습 기반 피지컬 인공지능 응용 기술을 아우르는 연구·교육 역량과 연구시설 인프라를 갖췄다.
부산세관은 박성현 주무관을 2026년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해 13일 시상했다. 분야별 성과 우수 직원에는 일반행정 분야 정현식, 물류·감시 분야 심창훈, 심사 분야 김우숙, 조사 분야 엄정식, 현안대응 분야 김성관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권역내세관 분야에서는 양산세관 조영태·김범준 주무관이 함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