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실력별 설계 갖춘 파크골프 클럽 공개
핵심 요약
볼빅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받은 LS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LS-07·LS-05·LS-03은 상급자, 중급자, 입문자의 특성에 맞춰 소재와 구조를 달리했다. 9월 예선과 10월 19일 결선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도 열린다.
볼빅이 이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LS-07과 LS-05, LS-03으로 구성된 전 모델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미쓰비시 100% 풀카본 샤프트를 공통으로 장착해 스윙 과정의 뒤틀림을 줄이고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했다.
상급자를 겨냥한 최상위 모델 LS-07에는 서로 다른 천연 원목을 접합한 세계 최초의 ‘듀얼 우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가벼운 월넛은 헤드 상부에, 단단한 메이플은 하부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안정감을 높였다. 고강도 케블라 카본 페이스는 높은 반발력과 세밀한 컨트롤을 뒷받침한다.
중급자용 LS-05는 단풍나무 헤드에 고밀도 황동추를 결합해 관성모멘트를 크게 높였다. 4축 카본 페이스와 타격 때 발생하는 응력을 효율적으로 분산하는 라운드 소켓 설계로 내구성도 강화했다. 입문자용 LS-03은 525g 경량 구조와 저중심 황동솔을 채택해 초보자의 탄도와 비거리 확보를 돕도록 설계됐다.
LS-03에는 넓어진 스윗스팟과 고급 단풍나무 원목도 적용돼 안정적인 타구감을 제공한다. 볼빅은 이번 라인업을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단계별로 고를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하고,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과 프리미엄 선물 수요도 겨냥했다. 국내 저변 확대를 위한 ‘볼빅 파크골프 챔피언십’은 9월 예선을 시작해 10월 19일 결선을 치르며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