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LS 클럽 3종, 숙련도별 설계 차별화
핵심 요약
볼빅이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 3종을 공식 출시했다. 모든 모델에 공인 인증과 미쓰비시 100% 풀카본 샤프트가 적용됐다. 모델별 소재와 구조를 달리해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 3종을 12일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LS-03, LS-05, LS-07로 구성됐다. 세 모델 모두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받았고, 미쓰비시 100% 풀카본 샤프트를 채택해 스윙 과정의 뒤틀림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최상위 모델 LS-07에는 서로 다른 천연 원목을 결합하는 듀얼 우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무게가 가벼운 월넛을 헤드 상부에 놓고 단단한 메이플을 하부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췄다. 여기에 케블라 카본 페이스를 더해 반발력과 컨트롤 성능을 강화한 것이 이 모델의 핵심이다.
LS-05는 단풍나무 헤드에 고밀도 황동추를 장착해 안정성을 높였다. 4축 카본 페이스와 라운드 소켓 구조도 적용해 내구성을 보강했다. 입문자를 겨냥한 LS-03은 가벼운 설계를 바탕으로 저중심 황동솔을 채택했으며, 이용자가 방향성과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성능 구성을 달리했다.
볼빅은 세 제품을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볼빅 파크골프 챔피언십도 연다. 대회는 다음 달 예선을 진행한 뒤 오는 10월 19일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모델별 소재와 헤드 구조를 차별화하면서도 공인 인증과 풀카본 샤프트라는 공통 기반을 유지한 점이 LS 시리즈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