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15만대 성장 이끈 장기 보증
핵심 요약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를 달성했다. 5년·10만㎞ 일반 부품 보증과 소모품 교환, 평생 부품 보증으로 유지 비용을 낮췄다. 제품 만족도 통합 1위와 서비스 만족도 유럽 브랜드 1위를 6년 연속 기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초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를 달성했다. 치열한 수입차 시장에서 쌓은 이번 실적은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유지·보수비 절감, 서비스 만족도, 잔존가치 등 차량 구매 이후의 고객 경험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외형 확대와 함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고객 서비스 체계인 ‘서비스 바이 볼보’는 차량을 보유하고 운행하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일반 부품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는 5년 또는 10만㎞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순수 전기차와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에는 8년 또는 16만㎞ 무상 보증이 적용된다.
볼보코리아는 유상으로 교체한 순정 부품을 이후 평생 무상 보증하는 제도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주요 수입차 브랜드의 일반적인 무상 보증 기간이 2~3년 수준인 가운데 장기 보증과 평생 부품 보증을 결합해 수리비와 관리비 부담을 낮췄다. 구매 후 5년 동안 고객이 체감하는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것이 이 서비스 정책의 핵심이다.
서비스 접근성과 정비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전국 38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차량 관리와 사후서비스 불편을 줄이고, 전문 테크니션을 육성하는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 기획조사에서는 제품 만족도 부문 국산·수입차 통합 단독 1위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서비스 만족도에서도 6년 연속 유럽 브랜드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