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플래그십 2종, 김혜수·조여정 신작에 등장
핵심 요약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쿠팡플레이 신작에 XC90과 S90을 협찬한다. 김혜수와 조여정이 연기하는 인물의 성격에 맞춰 서로 다른 플래그십 모델이 등장한다. 회사는 tvN 드라마 차량 지원을 비롯한 콘텐츠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플래그십 모델 XC90과 S90을 협찬한다. 13일 공개된 협업 계획에는 서로 다른 차급과 성격을 지닌 두 차량을 주요 인물의 일상에 배치해 각 캐릭터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극 중 성공한 인플루언서 박경희를 연기하는 김혜수는 XC90을 탄다. 도도한 피부과 원장 안수정 역의 조여정에게는 S90이 배정됐다. 작품은 겉으로 화목해 보이는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으로 갈등하는 이웃 의사 부부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다.
황동혁 감독이 이끄는 퍼스트맨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고, ‘타인은 지옥이다’와 ‘살인자ㅇ난감’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협찬 차량 가운데 XC90은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며, S90은 5인승 E-세그먼트 세단이다. 두 모델은 볼보의 최상위 제품군으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인간 중심 철학, 안전 기술을 공통으로 담았다.
두 차량에는 전동화 흐름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OTT·SNS·웹툰·전자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첨단 안전 사양과 바워스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갖췄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도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삶의 질을 높이는 모빌리티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콘텐츠 협업 채널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