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공유 플랫폼 ‘에이샙’ 가동
핵심 요약
금융·통신·수사 분야의 보이스피싱 의심정보가 에이샙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유된다. 에이샙은 정보 공유와 분석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대응 플랫폼이다. 참여 기관과 운영 절차, 분석 방식 등 세부 내용은 이번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와 관련된 금융·통신·수사정보가 2026년 8월 4일부터 ‘ASAP(에이샙)’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유된다. 에이샙은 보이스피싱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으로 제시됐다.
공유 대상은 금융정보와 통신정보, 수사정보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정보를 세 영역으로 나눠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에서 공유·분석하는 구조가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플랫폼의 영문 명칭은 ‘AI-based anti-phishing Sharing & Analysis Platform’이다.
에이샙이라는 이름은 영문 명칭에 포함된 핵심 단어의 앞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플랫폼의 기능도 명칭에 드러난 대로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의 공유와 분석에 맞춰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해당 체계를 통해 의심정보 공유를 본격화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만 공개된 취재 내용에는 플랫폼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기관, 정보가 전달되는 절차, 인공지능의 분석 방식, 실제 운영 성과와 세부 일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확인되는 범위는 금융·통신·수사 분야의 보이스피싱 의심정보가 에이샙을 중심으로 공유된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