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친근한 이미지로 광고 영역 확장
핵심 요약
보이넥스트도어가 스포츠·식품·통신·뷰티를 아우르는 광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친근한 이미지와 팀워크, 솔직한 음악이 폭넓은 브랜드 소화력의 기반이 됐다.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와 빌보드 진입, 월드투어 매진으로 음악적 성과도 이어졌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스포츠와 식품, 통신, 뷰티 등 여러 업종의 광고 캠페인에 잇달아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팀명에 담긴 ‘옆집 소년들’의 친근한 인상과 멤버들의 탄탄한 팀워크, 다양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역량이 광고 활동 전반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현재 언더아머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한편 불닭브랜드와 LG유플러스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향수 브랜드 비비앙과 화장품 브랜드 하트퍼센트에서는 각 브랜드의 첫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특정 분야에 머물지 않고 스포츠웨어부터 식품, 통신 서비스, 향수와 화장품까지 폭넓은 제품군과 접점을 만들었다.
이 같은 활동의 바탕에는 데뷔 이후 쌓아 온 꾸밈없는 이미지와 음악적 정체성이 자리한다. 멤버들은 또래의 일상과 감정을 담은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솔직한 음악을 선보였고, 예능에서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대중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감성과 친밀감이 팀의 이름과 맞물리면서 보이넥스트도어만의 강점으로 이어졌다.
음반 성과와 해외 차트 기록도 활동의 폭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니 3집 ‘19.99’부터 정규 1집 ‘HOME’까지 네 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밀리언셀러에 올랐으며, 최근 5년 안에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여섯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 진입시켰다. 첫 월드투어는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열리며 서울, 부산, 오사카, 지바, 대만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광고와 음악, 공연에서 동시에 확인된 상승세가 향후 활동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