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일본 신곡 무대부터 6개 도시 투어까지
핵심 요약
보이넥스트도어가 18일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을 발매한다. 17일 TBS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21일부터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6개 도시를 도는 이번 투어 가운데 오사카와 치바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을 오는 18일 자정 정식 발매한다.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선보이는 신곡으로 현지 활동의 열기를 다시 끌어올린다. 음원 공개에 앞서 17일 오후 7시 일본 TBS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신곡 발표 사흘 뒤인 21일부터는 첫 월드투어의 일본 공연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 일정에 들어간다. 투어는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사가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까지 일본 6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이 가운데 오사카와 치바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관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 싱글 2집 ‘BOYLIFE’와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85주년 기념 음원 ‘SAY CHEESE!’ 등을 잇달아 공개했다. 친근한 매력과 귀에 쉽게 남는 멜로디를 앞세워 현지 팬층을 넓혔으며, 지난해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진행한 첫 투어의 모든 공연을 매진시키며 티켓 판매 역량도 입증했다.
지난 일본 투어에서는 크리피 넛츠의 ‘Bling-Bang-Bang-Born’과 미세스 그린 애플의 ‘青と夏(아오토나츠)’를 일본어 커버 무대로 소화해 현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방송을 통한 신곡 선공개와 디지털 싱글 발매, 6개 도시 투어가 나흘 사이 차례로 이어진다. 새 음원과 공연을 연계한 일정으로 일본 활동의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