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부산 첫 단독 공연, 24개 도시 투어 신호탄
핵심 요약
보이넥스트도어가 31일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첫 부산 콘서트를 열고 24개 도시 투어에 돌입한다. 에릭남은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맺고 신곡 발매와 그래미 뮤지엄 공연, 영화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아이들 미연은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 앨범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녹 온 볼륨.2'(KNOCK ON Vol.2) 공연을 연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이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콘서트라고 밝혔으며, 전곡을 밴드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은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부산에서 공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부산의 열정만큼 뜨거운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 오사카, 미국 시카고, 홍콩 등 총 24개 도시에서 35회 규모의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가수 에릭남은 새 기획사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올마이애닉도츠는 에릭남이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활약 중이라고 소개했으며, 에릭남은 다음 달 7일 신곡 '섬데이'(Someday)를 발매하고, 다음 달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무대에 오른다. 또한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 공동 제작 영화 '케이팝: 더 데뷔'(K-Pop: The Debut)에도 출연한다.
그룹 아이들 미연은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신곡 '립스 투게더'(Lips Together)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퍼시픽 뮤직 그룹에 따르면 이 곡은 다음 달 20일 발매되는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의 타이틀곡으로, 각 팀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두 멤버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앨범에는 '드립 드롭'(Drip Drop), '러버스'(Lovers) 등 총 11곡이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