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대추곰 디저트 출시 준비…안보퀴즈도 진행
핵심 요약
보은군이 향토 음식 대추곰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카페를 모집한다. 참여 카페에는 레시피 8종 교육과 홍보 기자재를 지원하며 제품은 다음 달부터 판매한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주민·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1일까지 안보퀴즈를 운영한다.
충북 보은군이 향토 음식 ‘대추곰’을 지역 대표 관광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상품화에 나선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카페의 참여를 받아 대추곰을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하고, 교육과 홍보 지원을 거쳐 실제 판매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카페의 신청 기한은 오는 14일까지다.
사업설명회는 11일 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지역 카페를 대상으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전체 추진계획과 신청 절차 등 참여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한다. 선정된 카페에는 대추곰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8종에 관한 교육과 홍보 기자재가 지원되며, 개발한 제품은 다음 달부터 참여 매장에서 차례로 판매될 예정이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과 연계한 안보퀴즈를 11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학생,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안보 관련 상식과 비상 상황에서 국민이 따라야 할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을지연습은 퀴즈 운영 기간 중인 18일부터 시작된다.
안보퀴즈 참여자는 보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별도 참여 링크를 이용해 응모하면 된다. 정답을 제출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경품도 지급한다. 보은에서는 대추곰의 관광 먹거리 상품화를 위한 카페 모집과 주민·교육 구성원이 함께하는 안보 인식 행사가 8월 중 각각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