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보세사 시험 합격률 20.7%…청년층 400명 통과
핵심 요약
올해 보세사 시험에서 응시자 2천705명 중 56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20.7%였으며 20·30대가 합격자의 약 71%를 차지했다. 합격자 명단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격증은 오는 20일부터 우편으로 교부된다.
올해 보세화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보세사 시험에서 응시자 2천705명 가운데 560명이 합격했다. 전체 응시 인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합격률은 20.7%로 집계됐다. 시험에 지원해 실제 응시한 인원 약 5명 중 1명이 자격 취득 대상에 포함된 셈이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이들 연령대의 응시자는 모두 1천687명으로 전체의 약 62%를 차지했다. 합격자 중에서는 20·30대가 400명으로 약 71%에 이르러, 응시 단계에서 차지한 비중보다 합격자 구성에서의 비중이 더 높았다.
보세사는 보세화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격이다. 올해 시험 결과를 보면 전체 합격자 560명 가운데 20·30대를 제외한 연령대의 합격자는 160명이다. 응시자 구성과 합격자 구성을 함께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공개되면서 연령대별 참여 현황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합격 여부와 전체 명단은 관세청 홈페이지와 한국관세물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보세사 자격증 교부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며, 자격증은 우편으로 전달된다. 합격자는 두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명단을 확인한 뒤 우편 교부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