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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27일까지 시정 현안·추경안 점검
핵심 요약
보령시의회가 11일 제277회 임시회를 열고 27일까지 의정활동을 진행한다. 12일부터 내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사업장 점검, 추경안·조례안 심사가 이어진다. 제10대 의회는 시정 핵심 정책과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충남 보령시의회가 11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서는 내년 상반기 보령시 주요 업무를 살피고,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제도 관련 안건을 함께 점검한다.
시의회는 12일부터 내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는 일정도 진행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해 사업 계획과 재정 투입 내용, 제도 정비 필요성 등을 회기 안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가 시민과의 약속을 본격적으로 실천하는 첫 회기로 제시됐다. 성태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현안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겠다는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질 회기에서는 업무보고 청취와 사업장 점검,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가 차례로 이뤄진다. 시의회는 이 과정을 통해 내년 상반기 주요 업무의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시정 핵심 정책과 현안 사업을 의회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살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