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병살 완성에 기쁨 드러낸 임찬규
핵심 요약
LG 선발 임찬규가 키움전 1회말 병살 수비 뒤 기쁨을 드러냈다. 무사 1루에서 안치홍의 타구가 병살로 연결됐다. 임찬규는 엄지를 들어 올리며 수비가 완성된 순간에 반응했다.
LG 선발 임찬규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에서 병살 수비가 완성되자 기쁨을 나타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안치홍의 타구가 병살로 이어진 직후 임찬규는 엄지를 들어 보이며 동료들의 수비에 반응했다.
상황은 키움이 주자를 1루에 둔 채 공격하던 1회말에 나왔다. 타석에 들어선 안치홍의 타구를 LG 수비진이 병살로 연결하면서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한꺼번에 잡았고, 마운드에 있던 임찬규는 환한 표정과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동작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LG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LG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 임찬규는 경기 초반인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안치홍을 상대했고, 타구가 병살 처리되면서 주자가 있던 상황을 빠르게 정리하게 됐다.
임찬규의 엄지 동작은 경기 초반 병살 수비가 끝난 순간 포착됐다. 무사 1루에서 시작된 장면은 안치홍의 타구 하나로 아웃카운트 두 개가 올라가는 결과로 마무리됐으며, 임찬규가 곧바로 보인 기쁜 표정과 몸짓이 당시 상황을 선명하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