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가 펼친 알로의 LA 웰니스
핵심 요약
알로가 벨라 하디드와 함께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머트 앤 마커스가 촬영하고 미미 커트렐이 스타일링한 캠페인에는 프리폴 대표 제품이 등장했다. 움직임과 명상, 일상의 작은 루틴을 통해 자신과 연결되는 웰니스 철학을 담았다.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모델 겸 사업가 벨라 하디드와 제작한 글로벌 캠페인과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삼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본연의 모습을 받아들이자는 브랜드의 웰니스 철학이 담겼다. 도시 특유의 분위기와 일상적인 움직임을 연결해 진정성 있는 삶의 태도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촬영은 패션 사진작가 듀오 머트 앤 마커스가 맡았고, 스타일링에는 미미 커트렐이 참여했다. 제작진은 로스앤젤레스의 풍경과 자연광을 활용해 하디드가 지닌 편안함과 강인함을 한 화면에 구현했다. 하디드는 브라톱과 레깅스, 쇼츠, 스니커즈 등 알로의 대표 제품을 착용해 활동을 위한 기능과 일상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웰니스 패션을 보여줬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한 하디드는 움직임과 명상을 생활에 접목하고, 여행 중에도 자신만의 루틴을 이어가며 균형을 유지해 왔다. 몸을 움직이거나 잠시 멈춰 자신과 다시 연결되는 작은 습관을 웰니스의 본질로 바라보는 것이 그의 생활 방식이다. 오랫동안 일상에서 실천해 온 이러한 태도가 협업에 자연스럽게 반영됐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에 의미를 부여했다.
알로는 하디드를 패션과 웰니스, 문화를 자연스럽게 잇는 인물이자 오랜 브랜드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소개했다.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 서머 나세비츠는 이번 작업이 알로가 지향해 온 철학을 진정성 있게 구현한 프로젝트라는 입장을 밝혔다. 캠페인과 프리폴 컬렉션을 동시에 공개하면서 제품의 기능성과 디자인뿐 아니라 현재에 집중하는 생활 방식까지 하나의 이미지로 제시했다.